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문단 편집) === 2022년 === 전시즌 리그에서만 27경기 7골 6어시를 성공시키며 팀을 이끌었던 에이스 [[에제키엘 바르코]]를 아르헨티나의 명문 클럽인 [[CA 리버 플레이트]]로 ~~강제~~ 임대 이적시켰다. 또한 성골 유스 출신 주전 수비수 조지 벨로를 200만달러애 분데스리가의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영구 이적시키며 주축 선수들이 떠나게 되었다. 자유계약으로 와서 22경기나 뛰었던 윙어 에릭 토레스까지 떠났지만 토레스는 사실 작년 자유계약으로 와서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기에''' 팀에서 재계약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 같다. ~~이 토레스는 일시불 골도 없었음~~ 이외에도 몇몇의 눈길을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팀을 떠났으나, 단기 계약이 많은 MLS에선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팀의 주축들을 잃었기에 영입도 적극적으로 활용중이다. 스코틀랜드 [[에버딘 FC]]의 베네수엘라 국대 수비수 로날드 헤르난데스, [[SBV 피테서]] 유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아마르 세디치, 그리고 우승컵이 6개나 있는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 오스발도 알론소의 이적을 성공시키며 수비에 힘을 보탰다. 전시즌 뉴욕 레스불스의 주전 수비수로 준수하게 활약한 앤드류 구트만의 임대 복귀는 덤. 팀을 떠난 비주전 선수들의 빈자리는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을 자유계약과 드래프트로 뽑으며 채우고 있다. 자유계약으로 [[시카고 파이어 FC]] 베테랑 주전 골키퍼였던 바비 셔틀워스 등 골키퍼만 3명 이상을 영입한 것으로 봐선 이젠 나이가 꽤나 있는 [[브래드 구잔]]의 부상이나 은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명의 유스를 콜업했으며, 모두 수비수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교적 많이 적은 나이의 2004년생 오른쪽 풀백인 케일럽 와일리이다. 수비진 보강에 성공한 반편 바르코의 이적에도 굵직한 공미/포워드 자원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의식해서인지 드래프트를 통해 4명중 3명을 공격수(블로유, 쇼운미, 트라거)로 뽑았다. 그리고 현지시각 2월 9일,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와 [[메이저 리그 사커]] 역대 최고 이적료 모두를 갱신하며 메시의 재림이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유망주 [[티아고 알마다]]를 1600만 달러에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영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이며, 벌써부터 팬들은 [[미겔 알미론]] 이상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프리시즌 전승을 거두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